어제 연극 관람하고 고현 넘어 오는 길에 저녁 노을에 죽여 주는 분위기.......
마트에 쇼핑하고 나니 7시가 헐신 넘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총알같이 한내에
달려 갔습니다.
이런 그 조은 노을은 어디가고.......
에고 실망으로 한컷 하였습니다.
회원님 모두 조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Ð거제도 사진이야기 > 일출 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양을 바라보며.... (0) | 2007.07.05 |
---|---|
5월22일 일몰입니다. (0) | 2007.05.23 |
옥포의 아침 (0) | 2007.02.27 |
[스크랩] 습작 몇장 찍었습니다. (0) | 2007.02.16 |
[스크랩] 한내 일몰 (0) | 2007.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