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자유인 2007. 5. 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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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극 관람하고 고현 넘어 오는 길에 저녁 노을에 죽여 주는 분위기.......

마트에 쇼핑하고 나니 7시가 헐신 넘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총알같이 한내에

달려 갔습니다.

이런 그 조은 노을은 어디가고.......

에고 실망으로 한컷 하였습니다.

회원님 모두 조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