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Ð거제도 사진이야기/자유 갤러리
제주도의 비경
거제자유인
2007. 2. 23. 11:52
영실로 간다. 노루샘을 지나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다녀왔다.
이곳 영실에서는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가지 못한다.
윗세오름 대피소에는 컵라면이 있다. 1,500원
01. 영실기암 왼쪽으로 철쭉이 붉다. 능선을 오르면 윗세오름까지는 거의 평지 수준이다. 오백나한과 병풍바위를 오른쪽으로 보며 오른다.
02. 오르는 길 오른쪽 풍경이다.
03. 길에서 왼쪽으로 살짝 빠졌더니... 별천지다.
04. 너무 깊이 들어 왔나? 앉아 둘러 본다.
05. 怪聲. 노루 울음소리를 처음 듣는다. 울음소리가 곱지는 않다. 그리고 새소리...
06. 길 가에서 앵초... 설앵초인지? 좀설앵초인지?
07. 설앵초
08. 설앵초
09. 세바람꽃
10. 세바람꽃
11. 세바람꽃
12. 고사목과 함께하는 풍경
13. 고사목과 함께하는 철쭉
14. 길 가에서...
15. 천남성, 세바람꽃, 고비
16. 흰그늘용담 [Korean gentian]
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5∼7cm이고 밑에서 갈라져 총생(叢生)하며 털이 없다. 뿌리는 직근이 있어 곧게 깊이 들어간다. 잎은 뿌리 끝에서 총생하여 비스듬히 퍼지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되고 잔 돌기가 있으며 올라갈수록 점차 작아져 줄기에 달린 잎으로 된다.
꽃은 5∼7월에 백색으로 피고 꽃자루는 없으며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리며 윗부분에 점(點)같은 잔 돌기가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꽃받침은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화관은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길고 끝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17. 노루샘 가기 전... 여기는 평지 걷듯 한다.
18. 안내판 있는 곳이 노루샘
19. 이게 자꾸 거슬러서리...개구리미나리
20. 내려 가면서 영실기암
21. 개구리미나리
22. 여기는 한라수목원이다. 무슨 질경이랬는데...
23. 고산이 좋아했던 풀도 아닌것, 나무도 아닌것
24. 가막살이나무...라는 팻말
25. 왕쥐똥나무...라고
26. 멀구슬나무
27. 멀구슬나무 꽃
28. 뭔나무냐면?... 먼나무
29. 한라수목원 온실에서...
30. 한라수목원 온실에서...
31. 수련
32. 수련
33. 삼색병꽃나무
한라수목원을 잠간 들여다 보는것으로 제주 일정을 마친다.
가고싶고 보고싶은 것이 어디 이것들 뿐이랴~
돌아 서기 아쉬움 많지만 접어 둔다.
35. 귤나무 꽃
온주귤·온주밀감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3∼5m이고 가지가 퍼지며 가시가 없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 잔 톱니가 있다. 잎자루의 날개는 뚜렷하지 않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핀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여러 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작은 공 모양이고 지름 5∼8cm이며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피가 잘 벗겨지고 가운데 축이 비어 있으며, 열매를 날것으로 먹는다. 한국에서 가장 흔히 심으며 재배종으로는 조생종·중생종·만생종 등 10여 종류가 있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북아메리카 남부, 카프카스, 흑해 등지에서 심는다. 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타원형이고 열매가 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중심부가 꽉찬 것을 당귤나무(C. sinensis)라고 한다.
외에 광령 귤나무, 광귤나무, 당귤나무 [ sweet orange, 唐橘- ], 불수귤나무 [ fingered citron, 佛手- ], 왕귤나무 [ 王- ]
36. 품종은...???
◈ 한라봉
1972년 일본 농림성 과수시험장 감귤부에서 교배해 육성한 교잡종 감귤의 품종명이다. 청견과 폰캉(중야 3호)의 교잡종으로, 1984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한국에는 1990년을 전후해 도입되었다. 일본의 품종명은 부지화(不知火)이고, 이 가운데 당도·색채 등 품질이 우수한 상품은 데코폰이라는 특화된 상표로 유통된다. 한라봉은 이 품종이 제주도에서 재배되면서 새롭게 명명된 것이다.
어린 나무는 곧게 자라지만, 열매가 맺을 무렵부터는 옆으로 갈라진다. 가는 가지와 순이 빽빽하게 나지만, 길이는 짧다. 꽃은 다른 감귤류의 꽃보다 크고, 꽃가루[花粉:화분]가 적다. 기형의 꽃도 많이 나고, 열매는 거의 씨가 없는데, 씨가 있더라도 아주 적다.
열매의 무게는 200~300g이다. 열매 끝 부분에 꼭지가 튀어나온 것에서부터 튀어나오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고, 대체로 크기와 모양이 고르지 않다. 처음에는 옅은 녹색이었다가, 10월 중순부터 색깔이 변하기 시작해 12월 초가 되면 주황색이 된다.
껍질의 두께는 3.5~5㎜로, 크기에 비해 비교적 얇다. 껍질의 감촉은 거칠지만, 잘 벗겨진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즙이 많아 일본은 물론 제주도에서도 많이 재배된다. 열매는 2~3월에 완전히 익는다.
37. 길 가다가...
38. ???... 이게 땅채송화???
39.
40. 갯메꽃
41. 암대극?
42. 암대극?
42. 갯까치수영
44. 갯까치수영
45. 번행초 [蕃杏草, New Zealand spinach]
바닷가에서 자라며 재배도 한다. 높이 40∼60cm이다. 털은 없으나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으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비스듬히 서거나 옆으로 벋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삼각형이며 길이 4∼6cm, 나비 3∼4.5cm이다. 끝이 둔하고 두꺼우며 잎자루 길이 약 2cm이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린다. 꽃받침통은 길이 4∼7mm로 자라고 4∼5개의 가시 같은 돌기가 있으며 열매가 성숙할 때도 남아 있다. 화피는 겉은 녹색, 안은 노란색이며 넓은 달걀 모양이다. 수술은 9∼16개, 암술대는 4∼6개이고 노란색 꽃밥이 있다. 씨방은 하위(下位)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다. 열매는 핵과로서 달걀 모양이며 겉에 돌기가 있다.
46. 번행초 [蕃杏草, New Zealand spinach]... 말똥비름?
47. 말로서 말많으니 말말을까 하노라
48. 애기달맞이
50. 꽃은 벌노랑이
51. 처얼썩~ 우찻~ 쏴아~
51. 갯광활?
51. 갯메꽃
51. 거북이를 너무 높이 올려놔 발만 허둥대지 꼼짝 못하겠다. ㅉㅉㅉ
52. 노랑꽃창포
52. 산도 좋고, 강도 좋고, 바다도 좋아 한다. 詩가 있을법 한데...
49. 저어라 저어라... 저어새
50. 모래지치
51. 돈나무
◈ 돈나무[Pittosporum tobira]
돈나무과(―科 Pittosporaceae)에 속하는 상록관목
줄기 밑동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 둥그렇게 자라며 키는 2~3m 정도이다. 잎은 가죽처럼 두툼하고 어긋나지만 줄기끝에서는 모여난다. 잎 윗면은 광택이 나며 밋밋한 가장자리는 뒤로 말려 있다. 꽃은 하얀색 또는 약간 노란색이며 5~6월에 가지끝에서 둥그렇게 취산(聚)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삭과(果)로 10월에 익는데 다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진 열매 밖으로 빨간색의 씨가 나온다.
남쪽 섬이나 바닷가에서 자라고 있으나 온실에 심으면 중부지방에서도 겨울을 날 수 있다.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양지에서도 잘 견디며 가뭄이나 공해에도 강하다. 줄기에서 많은 가지가 나기 때문에 어린 나무는 옮겨 심어도 잘 자라나 큰 나무는 자라기 힘들다. 뿌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뿌리를 태우면 냄새가 더 심해진다.
52. 돈나무
53. 지구가 돌아 해가 진다 한다. 돌고 도는것이 어디 지구 뿐이랴.
이곳 영실에서는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가지 못한다.
윗세오름 대피소에는 컵라면이 있다. 1,500원
01. 영실기암 왼쪽으로 철쭉이 붉다. 능선을 오르면 윗세오름까지는 거의 평지 수준이다. 오백나한과 병풍바위를 오른쪽으로 보며 오른다.

02. 오르는 길 오른쪽 풍경이다.

03. 길에서 왼쪽으로 살짝 빠졌더니... 별천지다.

04. 너무 깊이 들어 왔나? 앉아 둘러 본다.

05. 怪聲. 노루 울음소리를 처음 듣는다. 울음소리가 곱지는 않다. 그리고 새소리...

06. 길 가에서 앵초... 설앵초인지? 좀설앵초인지?

07. 설앵초

08. 설앵초

09. 세바람꽃

10. 세바람꽃

11. 세바람꽃

12. 고사목과 함께하는 풍경

13. 고사목과 함께하는 철쭉

14. 길 가에서...

15. 천남성, 세바람꽃, 고비

16. 흰그늘용담 [Korean gentian]
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5∼7cm이고 밑에서 갈라져 총생(叢生)하며 털이 없다. 뿌리는 직근이 있어 곧게 깊이 들어간다. 잎은 뿌리 끝에서 총생하여 비스듬히 퍼지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되고 잔 돌기가 있으며 올라갈수록 점차 작아져 줄기에 달린 잎으로 된다.
꽃은 5∼7월에 백색으로 피고 꽃자루는 없으며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리며 윗부분에 점(點)같은 잔 돌기가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꽃받침은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화관은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길고 끝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17. 노루샘 가기 전... 여기는 평지 걷듯 한다.

18. 안내판 있는 곳이 노루샘

19. 이게 자꾸 거슬러서리...개구리미나리

20. 내려 가면서 영실기암

21. 개구리미나리

22. 여기는 한라수목원이다. 무슨 질경이랬는데...

23. 고산이 좋아했던 풀도 아닌것, 나무도 아닌것

24. 가막살이나무...라는 팻말

25. 왕쥐똥나무...라고

26. 멀구슬나무

27. 멀구슬나무 꽃

28. 뭔나무냐면?... 먼나무

29. 한라수목원 온실에서...

30. 한라수목원 온실에서...

31. 수련


33. 삼색병꽃나무

한라수목원을 잠간 들여다 보는것으로 제주 일정을 마친다.
가고싶고 보고싶은 것이 어디 이것들 뿐이랴~
돌아 서기 아쉬움 많지만 접어 둔다.
35. 귤나무 꽃

온주귤·온주밀감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3∼5m이고 가지가 퍼지며 가시가 없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 잔 톱니가 있다. 잎자루의 날개는 뚜렷하지 않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핀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여러 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작은 공 모양이고 지름 5∼8cm이며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피가 잘 벗겨지고 가운데 축이 비어 있으며, 열매를 날것으로 먹는다. 한국에서 가장 흔히 심으며 재배종으로는 조생종·중생종·만생종 등 10여 종류가 있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북아메리카 남부, 카프카스, 흑해 등지에서 심는다. 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타원형이고 열매가 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중심부가 꽉찬 것을 당귤나무(C. sinensis)라고 한다.
외에 광령 귤나무, 광귤나무, 당귤나무 [ sweet orange, 唐橘- ], 불수귤나무 [ fingered citron, 佛手- ], 왕귤나무 [ 王- ]
36. 품종은...???

◈ 한라봉
1972년 일본 농림성 과수시험장 감귤부에서 교배해 육성한 교잡종 감귤의 품종명이다. 청견과 폰캉(중야 3호)의 교잡종으로, 1984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한국에는 1990년을 전후해 도입되었다. 일본의 품종명은 부지화(不知火)이고, 이 가운데 당도·색채 등 품질이 우수한 상품은 데코폰이라는 특화된 상표로 유통된다. 한라봉은 이 품종이 제주도에서 재배되면서 새롭게 명명된 것이다.
어린 나무는 곧게 자라지만, 열매가 맺을 무렵부터는 옆으로 갈라진다. 가는 가지와 순이 빽빽하게 나지만, 길이는 짧다. 꽃은 다른 감귤류의 꽃보다 크고, 꽃가루[花粉:화분]가 적다. 기형의 꽃도 많이 나고, 열매는 거의 씨가 없는데, 씨가 있더라도 아주 적다.
열매의 무게는 200~300g이다. 열매 끝 부분에 꼭지가 튀어나온 것에서부터 튀어나오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고, 대체로 크기와 모양이 고르지 않다. 처음에는 옅은 녹색이었다가, 10월 중순부터 색깔이 변하기 시작해 12월 초가 되면 주황색이 된다.
껍질의 두께는 3.5~5㎜로, 크기에 비해 비교적 얇다. 껍질의 감촉은 거칠지만, 잘 벗겨진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즙이 많아 일본은 물론 제주도에서도 많이 재배된다. 열매는 2~3월에 완전히 익는다.
37. 길 가다가...

38. ???... 이게 땅채송화???


40. 갯메꽃

41. 암대극?

42. 암대극?


44. 갯까치수영

45. 번행초 [蕃杏草, New Zealand spinach]

바닷가에서 자라며 재배도 한다. 높이 40∼60cm이다. 털은 없으나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으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비스듬히 서거나 옆으로 벋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삼각형이며 길이 4∼6cm, 나비 3∼4.5cm이다. 끝이 둔하고 두꺼우며 잎자루 길이 약 2cm이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린다. 꽃받침통은 길이 4∼7mm로 자라고 4∼5개의 가시 같은 돌기가 있으며 열매가 성숙할 때도 남아 있다. 화피는 겉은 녹색, 안은 노란색이며 넓은 달걀 모양이다. 수술은 9∼16개, 암술대는 4∼6개이고 노란색 꽃밥이 있다. 씨방은 하위(下位)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다. 열매는 핵과로서 달걀 모양이며 겉에 돌기가 있다.
46. 번행초 [蕃杏草, New Zealand spinach]... 말똥비름?

47. 말로서 말많으니 말말을까 하노라

48. 애기달맞이

50. 꽃은 벌노랑이

51. 처얼썩~ 우찻~ 쏴아~

51. 갯광활?

51. 갯메꽃

51. 거북이를 너무 높이 올려놔 발만 허둥대지 꼼짝 못하겠다. ㅉㅉㅉ

52. 노랑꽃창포

52. 산도 좋고, 강도 좋고, 바다도 좋아 한다. 詩가 있을법 한데...

49. 저어라 저어라... 저어새

50. 모래지치

51. 돈나무

◈ 돈나무[Pittosporum tobira]
돈나무과(―科 Pittosporaceae)에 속하는 상록관목
줄기 밑동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 둥그렇게 자라며 키는 2~3m 정도이다. 잎은 가죽처럼 두툼하고 어긋나지만 줄기끝에서는 모여난다. 잎 윗면은 광택이 나며 밋밋한 가장자리는 뒤로 말려 있다. 꽃은 하얀색 또는 약간 노란색이며 5~6월에 가지끝에서 둥그렇게 취산(聚)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삭과(果)로 10월에 익는데 다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진 열매 밖으로 빨간색의 씨가 나온다.
남쪽 섬이나 바닷가에서 자라고 있으나 온실에 심으면 중부지방에서도 겨울을 날 수 있다.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양지에서도 잘 견디며 가뭄이나 공해에도 강하다. 줄기에서 많은 가지가 나기 때문에 어린 나무는 옮겨 심어도 잘 자라나 큰 나무는 자라기 힘들다. 뿌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뿌리를 태우면 냄새가 더 심해진다.
52. 돈나무

53. 지구가 돌아 해가 진다 한다. 돌고 도는것이 어디 지구 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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